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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나마나’(?) 한 말

2009.07.07 15:21写信给编辑查看韩文原文
“하나마나 한 말은 안 하는 게 좋다.” “보나마나 그가 벌인 일일 것이다.” “싸우나마나 어차피 질 것이다.” “부자나마나 돈을 쓸 데가 없다.”

많은 사람이 ‘-나마나’ 형태를 이처럼 앞 말에 붙여 쓰는 것을 볼 수 있다. 그러나 현행 맞춤법상 올바르지 않다. ‘하나 마나/ 보나 마나/ 싸우나 마나/ 부자나 마나’처럼 띄어 써야 한다.

1988년 새 맞춤법 개정 전까지는 국어사전에 ‘-(으)나마나’가 ‘그렇게 하거나 아니하거나 또는 그러하거나 아니하거나 매한가지’란 뜻을 지닌 부사형 어미(“날씨가 좋으나마나 틈이 있어야 놀러 가지/ 먹으나마나 배고프긴 마찬가지다”)로, ‘-(이)나마나’는 ‘그것이거나 아니거나 매한가지, 그것이거나 아니거나를 따질 것 없이’의 뜻인 조사(“찬성이나마나 투표권조차 없으니 소용없다”)로 올라 있어 앞 말에 붙여 썼다.

그러나 ‘표준국어대사전’ 발간 이후 조사나 어미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 대부분의 사전이 표제어에서 삭제했다. 그러므로 ‘(으)나 마나’처럼 띄어 쓰는 게 올바른 형태다. 아직 일부 사전에서 ‘-나마나’를 ‘어미’ 형태로는 인정하고 있지만 일부의 의견에 불과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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